아리아 누비라 구글드라이브에 잇는걸로 봤는데 

티아멧으로 약간 실비키우기같은 카타르시스는 잘 살린거같더만

사령관이 자긴 최후의 인간이라 다를뿐이라는 회의적인 생각 하는거도 좀 공감되고


다들 일러스트보고 시작한 게임인데 이정도면 뭐 욕먹을게  있나 싶은데

구냥 몇개월 기다리다 나온 이벤트가 스토리에 진전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