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자 둘이였는데 하나는 158정도 되는지 나보다 머리통 하나가 작았고.

한명은 나보다 머리통 2개는 더 큰 여자분이였는데 웃기게 한국말씀..

난 부녀가 쇼핑 왔나 했는데 친구같더라 야야 이거봐봐 이럼 ㅋㅋ.


키차이 너무나는 친구사이라니 뭔가 이질적이고 한번 격어보고 싶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