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오크 오우거마냥 찌그러진 수제비 반죽처럼 생긴거 아니어도


인상이 흐릿하거나 자신감 없어뵈서 


별로 빻남빻녀도 아닌데 모쏠로 살다가


눈매교정이나 코수술 받고 인상 확 살아서


타인들한테 칭찬도 듣고 교류도 하면서 확 밝아진 애들 많이 봐서


만약 내 여친이든 자식이든 성형수술 하고 싶다고 하면 응원해주고 싶음


자존감 챙기는게 현대에선 능력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