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장식장에서 연주를 시작하려는 삼디망의 모습이다.)


다행히도 바이올린 끝에 기스, 작은 눌러붙은 자국 있었다.

눌러붙은건 알코올이나 에나멜 신너로 지워볼까 생각했다가 그냥 레드썬 하는걸로 마무리 


나중에 장식장 사면 저 주변에서 건프라랑 걸프라 몇개 춤추는걸로 포징이나 해둬야지


아크릴 스탠드는 장식장 큐브 부동산 부족으로 봉인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