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느끼는게 서울사람이 억지로 사투리쓰는 느낌이다


내가 들었던 자연스러운 사투리는 항상


이므꼬, 뭐고, 이믄데, 왈카노, 파이다, 와이쌓노


이렇게들 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