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얘긴데

남자새끼가 27살에 세살 어린 여자랑 결혼한 다음 4년쯤 뒤에 회사에서 즈그 취향따라 뽑은 6살 어린 신입 여직원이랑 바람나서 몰래 연애하다가 5년차 결혼기념일에 와이프한테 당당하게 이혼통보하고 6살 먹은 자식새끼 데리고 바람난 년이랑 미국으로 가족 연락 다 끊고 빤스런함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새 와이프랑 싸워서 와이프 친정 갈 때마다 전처한테 이메일 보내서 자식새끼 팔아먹으면서 한번 더 만나고 싶다고 개지랄하는데 이새끼 한번은 그렇게 전처 생일날에 전처 불러놓고 애랑 놀게 시킨다음 새 와이프랑 떡치러 갔다더라


양가의 반대로 새 와이프랑 끝까지 결혼 못하고 출장 핑계로 자식몰래 집안 몰래 새 와이프랑 동거 하다가 그 집 애가 고3 됐을 때 쯤 어찌어찌 허락 받아내서 결혼 하더니 늦둥이 하나 더 낳고 1년만에 출장가서 또 바람피우데.


이 새끼가 내 애비만 아니었으면 나도 대학 졸업도 못한채로 가출 안했겠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