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살쯤 유치원 창밖으로 철로에 기차 지나다니는걸 멍-하니 보고, 또래랑 못 섞였다고 함. 딱 그쯤해서 911 터졌는데 63빌딩에 나한테 못되게 군 애들 넣고 터트려 죽여버리고 싶다고 했다더라


애가 심상치 않은 걸 깨닫고 가까운 소아정신과 가니까 완전 자폐다, ADHD다 평이 갈림


그래서 당시 TV에 자주 나오는 소아정신과 박사한테 찾아가서 애가 좀 이상하다 하니까 뭐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다고 함


결과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나옴.  (+ 훈련소 빠꾸맞고 병무용진단서 만들때도 똑같이 나옴)


시발 집안 첫째아들이라는 새1끼가 겉으론 크게 이상소견 없는데 반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뭔 느낌이었을지 감도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