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한민국 상위 0.01퍼 파오후였음


172에 115


암튼 뭣때문인지 무슨 검사를 하게됐는데 오줌받아서 뭘 하는거였음


암튼 그래서 설대병원가니까 의사가 당뇨래


그래서 엄마 충격받아서 막 울었음


엄마가 당뇨여서 나한테 유전되지않을까 나 낳을때도 고민많이하셨다는데 좀 슬펐음


근데 난 같은자리에 있었는데도 의사가 그런소리를 하는걸 못들었거든


근데 엄마가 막 우니까 존나 얼탔음


암튼 몇달뒤에 신검보러 가는데 당뇨면 공익이잖아 그거땜에 진단서떼러 병원다시갔는데 당뇨 아니래


암튼 그래서 지금도 그걸로 엄마 놀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