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령관이 짊어진 무게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 않은 젖탱이들



묘하게 오렌지 에이드랑 찰떡인 브금과

의식의 흐름에 맡기는 썰풀이로 뇌가 녹을것 같은 오라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