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리 경장 딜러
2. 열보호 탱커

와 함께 쓰십쇼

경장딜러넣고 세레 넣고 일단생각한다

열보호 부여 지원기가 오랫동안 못 나오게 만든 주 원인
경장 버퍼라는 본연의 임무에도 매우 충실하다

goat

경장형과 열 보호 탱커의 지원에 특화된, 지원기의 명가 경장형 지원기에서 배출한 걸출한 지원기
경장형이 만성적으로 시달리는 방어 관통의 부족을 해결해줄 수 있으며
2번 액티브 스킬이 3라운드 지속의 공격력/치명타/방어 관통 증가, AP 보급, 해로운 효과 해제라는 뛰어난 밸류를 자랑함
때문에 강행 전투 보조장치의 효율이 대단히 높은 전투원들 중 하나임
또한 열 보호를 지닌 대상에게는 50%가 넘는 피해 감소를 제공하는데, 이는 아군에게 피해 감소를 제공해주는 전투원들이 지닌 수치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높음
때문에 아군에게 행 보호를 부여하는 전투원은 많이 나왔지만, 열 보호를 부여하는 전투원은 최근에서야 전열 경장형 보호기 한정으로 부여하는 사레나가 추가되었을 뿐임
단신으로 딜러 강화와 탱커 강화, 아군 가속을 동시에 해내는, 초고성능의 지원기 중 하나임
경장형을 중심으로 덱을 꾸린다면, 세레스티아는 일단 넣고 덱을 꾸리면 절대로 후회할 일 없음

경장딜러 한정으로 탑티어급 지원기
경장관련덱에서 세레스티아 하나 넣고 들어가면 반 이상은 해내는 미친성능을 자랑한다.
장점은 윗댓글들이 충분히 설명해줬고 아래는 손에 꼽는 단점.

1. 까다로운 강화해제조건.
- 액티브 1스킬에 강화해제효과가 달려있지만 '침수상태'의 적에게만 들어간다.
.  땅을 찍을 수 있더라도 X자 형식 공격범위는 덤.
2. 소소한 피격데미지
- 2스킬 사용시 100레벨 기준 34, 120레벨 기준 40이라는 피격데미지가 들어온다.
.  소완같이 남은 HP가 적을수록 피해량이 높은 딜러를 중파상태로 운용하다가 자칫하면 자멸시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 (열보호 탱커 한정)스피커에 취약함
- 보호무시 1칸 밀치는 공격을 가진 스피커로 인해 열보호 탱커와 다른열이 되어버리면 탱커의 피해감소버프는 사라진다.
.  세레스티아는 2스킬을 쓰지않으면 행동력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탱커가 한라운드를 깡으로 버텨야하는 그림이 나온다.

경장덱이다? 그냥 지원은 얘임.

얘 때문에 열보호 = 받피감 52%

이새끼는 그냥 경장덱의 신임

얘 2스 피격 은근 가랑비에 옷젖음..

경장덱의 여신, 탱이 경장이 아니어도 열보호 들고있으면 세레스티아랑 같이 쓰는 경우를 많이 봤다

경장덱 0티어 버퍼.

경장덱 짤거면 세레는 기본으로 박고 시작해야 함.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지원기
열보호 있는 탱커 받피감 버프도 좋고
경장형 한태 들어가는 버프가 너무 좋음
무지성으로 넣을만한 지원기중 하나임

경장 한정 원오프급 성능을 내주는 지원기 원오프들도 결국 최고 효율로 쓰이는 곳 한정 된 거 생각하면 양산도 되니까 원오프보다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성능과 양산 가능으로 대부분 경장덱에 무지성 투하해도 되고 노링으로도 잘 씀, 지원기라 티가 덜 나서 그렇지 기동형이 머마메로 0.5~1티어쯤 타 유형 덱보다 이득보고 있다면 경장은 세레 하나로 0.5티어쯤은 이득 보고 있다고 봄. 현재 파밍은 요정에서 하는 게 제일 편함. 다만 2스가 아군 피격 판정이니까 4별작 할 때 그것만 고려하면 됨.

경장덱 지원기는 이거 하나 넣고 생각해도 될 정도임
특히 승급 실키랑 목뼈 세레마망 조합은 넘쳐흐르는 공격력과 AP를 감당할 수 없을 수준으로 펌핑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