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탑재 보행전차랑 싸우는 그 사람은 스파이보다는 용병에 가깝긴 한데

이 대사 듣고 순간적으로 마티니라는 단어를 까먹었다
토모, 무서운 아이

헤으응 토모쟝이 해 주는 16가지 행복잡기

사소하고 앙증맞은 언어모듈의 찐빠만 빼면 리앤하고도 분위기가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