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유치원 소풍 나갔을 때 선생님 가슴에 밀려서 뒤로 넘어졌는데 하필 뒤가 언덕이라 그대로 굴러떨어졌다가 나무에 머리 박고 선생님이 머리 부딫힌 곳 본다고 끌어안으셨는데 안그래도 의식이 오락가락할 때 가슴 때문에 숨막혀서 기절하는 일이 있었음...


그 때 이후로 거유는 좀 몸이 반응도 안하고 오히려 멀리하고 싶어하게 됨

실제로 지금 취향도 빈유 성인 여성이기도 하고

그리고 엔라이 스킨은 와... 처음 봤을 때도 그렇고 지금 봐도 ㅈㄴ 토할 거 같음


땃쥐랑 좌우좌가 귀여우니까 원툴로 하는건가

아니면 나앤이랑 다른 가슴 작은 애들이 꼴려서 계속 붙잡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