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1학년 때 처음으로 학생인권조례 통과됐는데 그 전엔 지각했다고 빠따질 존나 당하고 바리깡으로 옆머리 밀림.

낭만은 무슨 야먄의 시대였지 시발 ㅋㅋㅋㅋ

더 역겨운 건 그 시절 존나 지랄하던 꼰대 선생들이 지금 교장 교감 달고 학생들 정서학대 이지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