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이쪽지역 적합이 이건데






상대해야 하는 애들이 이거고, 빨칙쉴더가 있음.

문제는 저 칙들이 효저를 두르고 나온다는 거임.

거기에 마지막에 배치는 빨칙쉴더+인트루더로 광피분 둘둘해서 좆같기 그지 없다.

우리 딜러는 광역기가 많은데 말이지.


이건 적합 굴릴게 아니라고 생각한 나는 생각을 바꿈.

안정적으로 갈려면 효과저항 감소가 필요하다.



시라유리랑 궁합 좋고 효저감소가 있는 히루메를 쓰면된다.

마침 녹색 캠칙이 다수 등장하니까 한 번은 저항해도, 히루메와 시라유리가 번갈아가면서 패면 그 중 몇대는 분명 걸린다.

마지막 라운드 캠칙이 체력이 높은데, 걱정 안해도 된다.

히루메 2번, 시라유리 1번정도 행동할건데, 타수만 벌서 6이라 화상 디버프 팍팍 걸린다.


이로서 캠칙이 저항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근데 문제는 저 빨간색 쉴더칙이다.

속성덱 딜러를 들고 가는데 빨칙 쉴더면 잡기가 어려울 것이다.

시라유리 2스?

인트루더가 광피분 고로시 해서 안먹힌다.



근데 베타가 들어가면 상관이 없다.



베타의 모든 스킬엔 이게 붙는다.

치명타만 맞추면 빨칙쉴더도 녹이면 된다.

그럼 이제 빨간색 쉴더를 물장갑으로 만들었으니



ap 펌핑과 클렌징을 가진 세레스티아 들고가면 된다.

이럼 불파르탄, 빨칙 쉴더가 걸어대는 스킬위력 감소를 신경 안써도 된다.

게다가 베타 스탯에서 다소 부족한 치명타 부분을 세레스티아 2스로 보조할 수 있다.


스테이지별 공략이다.



1라운드 

- 히루메 2스


2라운드 

- 니키가 2스킬을 정중앙에 찍기

- 디스트로이어에게 시라유리 2스킬 박기

- 베타나 히루메는 아무거나

- 세레스티아는 펌핑.

이럼 다음라운드 갈때 대부분 터져있을 거다.


3라운드

- 토터스를 때려 죽이기




2 웨이브는 쉽다.


1라운드

- 히루메가 캠칙을 캠칙(마리오네트 돌격병에게) 1스 찍기.

그럼 캠칙을 둘러싼 6마리는 다음라운드에 안보게 된다.


2라운드

-니키 2스킬 프레데터와 뒤에 있는 마리오네트 스나이퍼가 들어가도록 찍기

- 시라유리는 2스킬 프레데터에게 박기.


이럼 끝남.




이거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은 별거 없다.

니키가 파란칙에게 2스킬만 박으면 깰 수 있다.

밑에 마리오네트 장갑병은 히루메 1 스킬로 찍어서 잡아라.



마지막 웨이브.

히루메와 시라유리가 번갈아가면서 캠칙을 패 1라운드가 끝나는 순간 캠칙을 폭발시키는 것을 목표로한다.

차피 타수와 디버프는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캠칙은 무조건 터진다.

2라운드엔 시라유리가 2스킬로 스파르탄 리더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레스티아 버프를 받은 베타가 1스 또는 2스킬로 빨칙 쉴더를 공격해 속성 하한을 풀면 니키든 시라유리든 히루메(시라유리 공격지원)든 찍어서 죽이면 된다.


질문 환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