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벤 전장 돌다가 든 생각인데 라오도 짬 먹어가면서 이런 저런 이벤트가 늘고 있잖아

 그럼 이대로 가다간 복각이벤이 너무 많아지는 때가 올 거고 그렇다고 복각 이벤을 다 빼면 뉴비가 놓치는 스토리가 점점 늘겠지? 드롭 바이오로이드같은 건 그렇다쳐도 말이야

 이렇게되면 언젠가는 소전마냥 상시 열리는 이벤트 전장이 좀 생기지 않을까?

 지고의 저녁식사 놓쳐서 소완도 없는 뉴비가 적어보는 행복회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