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사령관거리면서 따르지만
뒤에서는 자지달린 공용 발기머신 취급하면서 멸시하고 남혐하는거임

내 앞에서는 사령관거리면서 모시는척 하지만
지들끼리 모여있을땐 아기씨 보존고나 좆물 디스팬서처럼 천박하게 부르고

섹돌들한테 거칠게 집단 난교 강간당하는 떡인지 몰래 그려서 팔고

탈론넷에선
'자지놈은 삼일에 한번씩 강간당해야한다'
'사령관 아침식사에 미약 넣고 강간한 썰' 이런 글이나 쓰면서 사령관 강간 모의하고

'쇼타 사령관 표피 사이에 생리혈 뿌리고싶다'
'사령관새끼 전동 오나홀 끼운서 묶어놓고 하루종일 방에 가둬놓고 싶다' 이런 이상성욕 망상글 올라오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