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요청했더니 위치 뭐라뭐라 하면서 과태료 붙이는것밖에 안된데... 그래서 그런가 저번에도 그러고 이번도 또 그럼

진짜 대처 해도 바뀌는게 없으니 사람 돌아버린다는게 뭔디 알거같음...

일단 저 ㅈㄹ할 때마다 문자로 증거 연락을 남겨서 영업 방해를 하고 있다는 걸 남겨두고
반복적으로 그게 이루어지면 방해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한다는 고의성이 입증 될 거라 고소했을 때 조치가 취해질 확률이 높아지겠지

저번에도 구청에서 담당하는 부서에 물어보니까 가게위치가 주거용지인가 그런곳에 위치해서 딱히 막을 수는 없고 과태료 정도만 부과 할 수 있다는거 보면 주차가능한 구역은 맞는거같은데 문제는 가끔가다 요번에 차대놓은 놈들같이 가게 문앞에 바짝 대놓는 놈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