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련이 대학 휴학 때리고 혼자 살겠다고 원룸구해서 쳐 나간지 반년됐는데 뒤졌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음 

집 구해서 나갈 때 무슨 일 있으면 쓰라고 500만원 들어있는 카드 하나 쥐어주니까 씨발련이 고맙다는 말 커녕 '여기 얼마있는데?' 하는 지랄하는게 기도 안차서 꿀밤 존나 쎄게 먹여서 쫓아냈는데 더 쎄게 때릴 걸 그랬다 쒸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