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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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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작을 영어로 하면 뭔지 아냐 [1]
      77 0
      의외로 사극에서 절대 안지켜지는 고증 [4]
      168 0
      그래도 먼 훗날엔 우리가 싸지른 글이 시험에 나올수도있지 [4]
      208 0
      한국어와 영어를 합치면 최강이 됨 [3]
      167 0
      교환소 특대코 이거 교환할만함? [7]
      111 0
      짞 = 주작으로 해석 가능. 한국어의 위대함을 증명 [3]
      144 0
      사실 조선 맛탱이 제대로간건 소빙하기때부터지 [9]
      151 0
      무시무시한 드랍률 [2]
      149 0
      만고불변의 진리
      50 0
      미래에선 코로나보고 졷나 답답하네 그럴지도모름 ㅋㅋ [10]
      148 0
      심심한 라붕이들에게) 일본과 500원 [8]
      146 0
      역사 이야기가 의미 없는 이유 [2]
      75 0
      한국서비스 종료한 일본겜에서 한국 모에화 참 잘했었어 [9]
      1447 1
      원스 출첵안되는 사람있음?
      29 0
      길거리에서 모유분수절정한 세레스티아 [1]
      735 1
      미래에 사람들이 현대를 본다면 과거 병신들이라 보겠지 [2]
      107 0
      우리 후손들도 우리 한짓들 보면 답답해할지도 모르지 [5]
      106 0
      잘~말아줘~
      47 0
      전세계 어딜가도 제국,왕국의 최후는 비참하다 마 [2]
      106 0
      부품 처음으로 10만 넘어봄 [3]
      95 0
      이거 교환소 재료 가시성 안좋은거같애
      79 0
      5만원권에 신사임당 안들어갔으면 장영실이 들어갔을거라고 하던데 [4]
      94 0
      난 역사배우면서 오히려 신기하던데 [1]
      84 0
      500원 짜리는 학 이잖아 [3]
      90 0
      개인적으로는 정도전 죽은게 젤아쉬움
      51 0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2]
      70 0
      조선 언제부터 개막장됫다고 생각해 [7]
      125 0
      요즘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커뮤니티화 돼가는것같다 [4]
      138 0
      지폐 액수가 곧 그 인물의 가치는 아닌거같은데 [1]
      89 0
      조선시대 스님들은 떡쳤나? [5]
      114 0
      한반도만 해도 왕조들 최후가 죄다 비참했다 [2]
      120 0
      대깨짱의 시발점 [7]
      194 0
      김해김씨면 일단 족보 믿으면 안된다던데 [1]
      93 0
      교과서에 없는 구한말 이야기 [2]
      219 0
      조선은 세조 이후로 걍 별개의 나라가 되버림 [2]
      125 0
      조선왕조실록 개쩌는이유 [7]
      190 4
      나는 100%사온족보 아니라는거 장담할수있음 [2]
      124 0
      꼴리는 지폐 모음 [1]
      155 0
      뭔가 무섭다
      83 0
      문명6 에도 선덕여왕 나오잖아 [5]
      436 0
      그래도 광해군 욕한 사대부들는 카바쳐줄 이유가 있긴해 [8]
      161 0
      이순신이 백원에있는 eu [3]
      192 0
      딴년들 다필요없고 유관순 넣었으면 인정이지 [4]
      260 0
      친구가 페로그려줌 [10]
      2121 69
      5만원 권이 2009년인데 뭔 박근혜가 튀어나왘ㅋㅋㅋ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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