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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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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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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켜먹고 후회하는 배달음식 [1]
      130 0
      롯데리아딸배가 사단본부에 민원넣은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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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배 레전드는 그거지 [1]
      85 0
      요새 이상하게 치킨 부위가 안맞드라 [4]
      113 0
      가끔씩 배달온 사이다에서 이상한 맛 나는건 왜그런거냐 [5]
      185 0
      내게 단골집은 곱창집뿐인데 [1]
      39 0
      난 배달잘못왔던껀이 한번뿐이긴한데 [2]
      85 0
      밀린 영전 이제와서 하는데 [1]
      51 0
      사람을 교화시키는데는 뭐가 답일까 [12]
      140 0
      치킨 많이 바뀐 거 느끼는게 양념치킨 [3]
      60 0
      레딧에서 봤던 소설 중 상타치 소설 있었음 [2]
      126 2
      딸배하니까 레전드썰 기억나네 ㅋㅋ [21]
      2303 93
      집앞에 가성비 치킨집있긴한데 뭔가 시켜먹게됨 [1]
      80 0
      라붕이들 잘생기고 마음씨도 착하고 [8]
      126 0
      새벽 틀 떡밥이 아닌 재밌는 떡밥인데 [1]
      81 0
      어릴 적 배운 사회주의의 몰락 원인은 노동의욕의 부재라고 했는데 [10]
      185 0
      두발뺏더니 아무생각안남 [5]
      119 0
      영전막차탔다 [2]
      41 0
      요식업계 꿀팁.real [1]
      134 1
      챈 떡밥 치킨집이래서 궁금한 거 있음(해당업소 얘기는 아님) [17]
      152 0
      부어치킨 옛날에 7500원이었지 않음? [1]
      75 0
      댑악 새로나온 S가 두개나떠서 자랑하러왔어 [26]
      1399 96
      슬슬 잘까
      82 0
      저녁에 자다 깼더니 잠이 안온다
      19 0
      쿠팡걸짤 찾다가 코스프레 짤 발견함 [6]
      187 2
      고전짤
      45 0
      난 단골 처형자였다 [4]
      79 0
      부어치킨이 닭크기 키우고 가격 15000원 정도로 올리고
      54 0
      영전 한바퀴 다 돈다고 해도 장비 하나도 못사네 [8]
      91 0
      딸배 업체 고르는 팁 [6]
      293 4
      군대 착한일 념글보고 생각나는 착한일썰 [9]
      108 0
      내일망했다 아메리카노 두잔 마셨다고 잠이안오네 [6]
      66 0
      아니 린티 전장 뭔데 이렇게 안뜨는거임?? [4]
      139 0
      딸배 민폐썰 있음? [6]
      184 0
      외않자?? [3]
      68 1
      부어치킨 vs 흡수피자ㅋㅋㅋ [2]
      101 0
      단골 있는 애들 부러워 [2]
      129 0
      김치 민족 [3]
      105 0
      부어치킨 고급화는 언제 했대 [3]
      142 0
      좆기새끼 킬 ㅋㅋㅋㅋㅋㅋㅋㅋ [4]
      102 0
      근데 자영업으로 몰리는거도 결국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거아님? [5]
      128 0
      탱크게임 [4]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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