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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공식만화 연재/ 6월말 업데이트 재개/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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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체어샷은 그렇게 흔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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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히루메와 데이트...는 아닌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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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사는 몇 년을 내다 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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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오락실가서 많이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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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펌프도 거의 20년은 된 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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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치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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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들도 오락실 자주오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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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DIY 소완덱으로 열심히 뺑뺑 돌아서 영양을 텅 비워버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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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며칠전에 하치코랑 같이 디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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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틀딱님들 시대에는 골목길에서 삥뜯는 사람도 있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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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히 들려오는 이지투 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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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1-3ex에 사이클롭스가 2마리인 이유-근위대장 철충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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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발키리 껴안고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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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0년전에 체어샷이 흔하게 들리는 소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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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어새끼 그래도 토미노 소설에서는 멋지게 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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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때 시대는 사이터스가 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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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꼴리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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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은 다른 장르 섞인게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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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샷 경찰까지 나온사건 유명한건 광주 밀레 체어샷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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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탑 등반하는 마음가짐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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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화국 끝낼방법은 전쟁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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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투하고 디맥은 진짜 열댓번은 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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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화국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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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락실가면 격겜하는 형들 맨날 체어샷으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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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문구점에서 손펌프 많이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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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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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오락실이 동네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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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전성기가 대충 얘 때부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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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드디어 날 이해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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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땐 리듬게임 안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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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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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봤던게 유비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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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전설의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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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락실에서 잘팔리는게임이 전부 정공장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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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화국 끝낼수있는 방법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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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서야 재화런 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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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박이한다고 살덩이를 갈아버리는건 3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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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듬게임하면 그거밖에 생각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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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 좀 해봤으면 알지만 한 때 부산 별명 중 하나가 황금의 도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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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근처 오락실가면 맨날 리듬겜하는 사람있엇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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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녁에 피곤해서 좀 잤더만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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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하니까 생각난 cctv영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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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할때 앞에 사람이 하던거 따라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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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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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사람이 했던 곡은 플레이 안 하는게 매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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