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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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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2]
79
0
젠틀매니악 가위바위보 보니까 생각났는데
[1]
115
0
너넨 인생의 낙이 뭐냐
[6]
115
0
312 거지런 하루종일 쳐돌려도 보람이 없네
[3]
168
0
얀데레고 뭐고 주인공한테 약물같은거 쓰면 별로지 않음?
[3]
399
1
ㅤ
[13]
1408
65
솔직히 장화 나오면 해보고싶은거
[6]
574
2
공이사가 각잡고 드립치면 어케될까
[3]
111
0
캐노니어는 발렌타인 주연이라 앞으로도 이벤스토리에선 비중적겠지?
[2]
76
0
오랜만에 철탑하는데
[2]
95
0
장화 와이어 타고 날아다녔나 보네
106
0
중국놈들은 겜에다가 항상 백합 넣더니
[6]
235
2
이런 AGS 보면
[1]
104
0
진짜 겜이 이벤트가 없으니까 할게 없노 ㅋㅋㅋㅋ
[5]
153
0
제일 친한 친구를 때리면 100만달러
100
0
젠틀매니악 과제 내가 한 번 만들어 봤음(내용 추가)
[13]
2144
47
트위치 보면서 그린거 간단하게 피드백받았는데
99
1
왓챠 보는데 이거 뭐하는 새끼임?
[4]
258
-15
창작
신캐 장화 짤 + 만화
[13]
2572
108
창작
두번째 인간이 간호장교라면?
[39]
2588
42
의외로 표준어인것
[1]
103
1
장화부츠에 맥주 vs 홍련 가슴에 계곡주
[4]
149
1
확실히 이벤이 없으니까 심심하네
[2]
69
0
타겜) 수상한 퍼리 근황
[7]
331
-4
난 CDPR 이미지가 진짜 그렇게 순식간에 나락갈줄 몰랐음 ㅋㅋㅋ
[4]
148
4
백신삼연딸친게 내인생 세번째 기절임
[7]
408
4
창작
장화 안에 싼다!
[36]
6857
237
좀비를 죽이면 살인죄인가요?
[2]
147
1
안경끼면 방독면 존나 불편하던데
[3]
131
0
철룡이는 사랑 좀 알았으면 좋겠어....
[2]
150
1
워울프도 쌍권총인가
[2]
98
0
나도 중세식 방독면 있어!
[14]
246
6
야심한 새벽, 당신의 가슴을 울릴 단 한마디.
[4]
145
5
라오에 쌍권총쓰는얘 리리스말고 더있음?
[4]
155
0
눈부시게 쓸쓸하고 아름다운
58
0
장화도 홍련이랑 가족같은 팬아트 더 나왔으면 함
281
2
막걸리에 파전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나쵸가 최고였어
[2]
79
0
오늘 철룡이 언급 자주 보이네
[1]
109
2
너네 최애말고 차애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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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0
트) 찌머크 +심심한 사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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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야심한 새벽, 시 한 수 읊겠습니다
[4]
124
7
난 도깨비 보자마자 그 생각이 먼저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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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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