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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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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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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메의 메세지 [56]
      2975 206
      불타는건 불타는거고 살건 사야지 [6]
      206 7
      생각해보면 이벤트 스토리너무없어서 더탄거도있을거같아 [3]
      118 2
      두섭이의 진심을 엿보고 싶다
      72 0
      와 교본 터지니까 공략 만들기 진짜 막막하네 [7]
      227 5
      야 ㅋㅋ 꿀팁 알려준다 ㅋㅋㅋ
      116 0
      대채 왜 2030공이니 뭐니
      230 -2
      불타는중에 미안한데 에밀리 어디서캐..? [10]
      175 2
      잠수함인줄 알았는데
      80 0
      원래 시집 가면 출가외인이야
      88 2
      그전에는 그랜절하고 사과 잘했는데 [11]
      185 0
      그래도 붙잡을 사람은 챈 끄는 게 맞다
      148 6
      어제 말한 에밀리다키 [2]
      247 8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10]
      1385 62
      얘들아 좀 침착해라 지금 당장 사과문 못올린다고... [41]
      2140 107
      로로봄 태시 진짜 다른겜 취직하면 꼭 따라가야지
      114 -1
      창작 사랑했어요. [10]
      1084 46
      어제부터 너무 불타서 지친다 진짜
      77 0
      당장 폐지 안하는 이유 이거 아님? [1]
      187 2
      ㅈ소식 거짓말이 아니라 좆팔육식 가스라이팅아님?
      124 2
      지금 간간히 태시 퇴사 뇌피셜이 도는데
      165 3
      아무튼 난 끝까지 갈건데 공략러들, 짤쟁이들 없이 얼마나 더 할 수 있지? [35]
      1498 79
      지금 소니아 못 뽑으면 대사도 못 들음 ㅋㅋ [3]
      185 3
      일본 콜라보 신캐 못 보고 접는 거 존나 아쉽네 [1]
      100 1
      그래도 눈치는 조금이라도 있네 [2]
      208 5
      이시각 불쌍한사람
      191 3
      지금 더는 못있겠고 일단 가봐야겠음 [1]
      166 4
      어딜가나 라오가 보인다
      82 1
      이대로 망하는 길에 공모전 발표할 때도 웃기겠네 [2]
      122 6
      오르카호 침몰 약 1년후.manwha [8]
      1828 67
      침묵하는 것 이상의 최악의 상황
      102 1
      창작 결말? [4]
      1131 27
      출근함
      116 2
      라오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사람 [3]
      1373 62
      근래의 미니이벤트는 다 마가 끼었나 [3]
      120 0
      난 그냥 솔직히 그럼
      112 0
      마지막으로 우리 착한 아내들 보고가
      193 0
      진짜 솔직히 원화가 자주바뀌면서 개좆같았음 [1]
      257 6
      애초애 라오는 턴제 알피지 아니였어야 했다고 봄 [2]
      191 3
      유니콘 기업의 품격 [10]
      1617 65
      사실 지금터진게 너무 늦게터진거임 [9]
      1573 60
      진짜 곱씹을수록 화나네 [1]
      132 3
      그 와중에 답답한건 [2]
      120 1
      이거 섹돌이 나한테 말해주는거같음
      125 1
      그러고보니 교본 터졌다던데 [6]
      28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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