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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로베이스] 신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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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엄녀!'를 들을 날이 얼마 얀남았다
[3]
182
2
뭔가 쓸쓸하다
[9]
162
7
경영자는 겜하는애들 이해가안될거임
[5]
1636
68
너프는 없다는 공언때문에 프랑켄슈타인은 무리였을거다
[1]
86
0
확패패치의 아이러니는
[2]
70
0
아직까지 남아있는 이유
[43]
1463
45
공치적 뗑컨 쌉가능이었음 다열었으면
[5]
85
2
4월 5일은 식목일인데...
[1]
78
2
하는 겜마다 좆박는 거 슬프다
[11]
184
3
맨날 그럼 다크소울시리즈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 개지랄하는 갓겜충이 있는데
[14]
158
7
라스트오리진 삭제까지 단 3시간
[4]
133
2
확패 이건 좀 안타깝긴함 ㅋㅋㅋㅋ
[2]
144
4
"사... 사령관 돌아와줬구나..."
[15]
1863
80
그냥 라오를 몰랐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15]
1056
45
게임이 서서히 죽어가는게 느껴질때가 언제냐면
[2]
153
1
시발
49
0
근데 패시브확장 ㄹㅇ 존나 아깝긴하다 ㅋㅋㅋ
[6]
163
2
아자즈는 설치물 컨셉 유지시킨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38
0
스토리 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94
4
582 에밀리 최소컷이 120 2링이지?
[2]
150
0
이 게임 최대 전투 난이도는 3지 중반부 정도라고 봄
[2]
65
0
인간적으로 영전 컨셉팟갈때 빼고 아자즈 채용한적 있냐??
[2]
63
0
자러가야지..
[4]
65
0
그러고보니 전략겜으로서 고칠려면 이것도 고쳤어야 함
[4]
111
1
라오 망하면 뭔겜을 해야하나
[5]
125
0
근데 패시브 개편해도 아자즈는 오토로 못쓰는거 아님?
[3]
75
1
솔직히 라오가 살아났음 좋겠어
[3]
84
3
이미 라오덕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았음
82
2
옛날에 많이 질러놔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53
0
아 급식때 서코 부코 못가본게 한이다 진짜
[3]
128
0
접었다오니 겜이 터져잇네
53
0
근데 원래 게임업계 윗대가리들 게임에 관심 없음
[4]
114
3
내가 이게임을 로봇 보고 했다
[4]
111
0
달빠들이 왜 달빠인지 알거같음
[3]
133
1
살아나도 할지 말지 모르겠네
[2]
57
0
모든 패시브 다 때려 박았으면 사기캐 나올수도 있었겠지
[9]
156
4
마지막까지 색돌들과 함깨할 라붕이는 추천을 눌러라
[33]
1069
136
586되면 성욕 줄어든다는거 안믿음 ㅋㅋ
[12]
1824
83
이터니티 빙룡으로 모든 맵을 미는건 재미가 아니다
[4]
116
2
사실 일에 서순이라는게 있음...
[2]
88
4
뭘 하든 매번 느끼는 점
50
1
이번 사과문도 어떻게 보면 업계의 한장을 장식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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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도 메인 호방한 목소리 들으니 좋다
74
1
념글은 최단기에 엄청 많이 갔는데 기쁘지가 않아
69
2
애초에 지금 라오는 자기 게임 영업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름
7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