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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로베이스] 신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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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확장도 확장에 든 노력에 비해서 구렸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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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
같은 메시지도 메신저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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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오늘은 진짜 장래식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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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레들은 뭔 생각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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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해진사람 추천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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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만메님에게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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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주년 이벤트가 도대체 어땠길래 그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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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성우 지망생들도 라오 불려갔다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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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과거 불만들 다 쏟아지고 있다는거 다르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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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은 그래도 일러레들이 참여하면서 기획할텐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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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발놈들이 말이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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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죽어서도 연전연승 하는 새끼
[9]
133
6
ㄹㅇ 로드맵하면 사펑만 생각나네ㅋㅋㅋㅋㅋ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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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저랑 기싸움한다는것도 존나 웃긴 표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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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한텐 어제가 분기점이었음
[1]
99
2
돈마려웠으면 개껄리는 신캐를 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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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래도 이만큼 오래 꾸준히한게임 없었는데
16
0
결국 하베 찌찌가 세상에 공개되기도 전에 게임은 곱창나고 말았다
52
0
내 애정이 얼마만에 식을까 두렵다
[1]
33
2
게임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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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 놈들 신캐나 신스킨으로 복귀시키는것도 의미없음
77
0
라오 그냥 싱글 플레이 앱 나왔으면 좋겠다
[3]
42
1
솔직히 라오 초반 캐릭들은 다 성우 지망생 쓴거 같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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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뒷북 같은 '그땐 왜 그랬어'가 쏟아지는 게 당연하지 않냐?
[6]
112
7
의장님, 그리고 PD님을 포함한 스마트 조이의 여러분들
[38]
1481
83
게임 시스템이 좀 단순했으면 좋았을텐데
20
1
아이돌 그룹도 이 정도 하면 난리남
[2]
81
3
4주년+철포로 기둥까지 박살났던 소전으로 회생가능성 비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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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게임은 안하고 문학이나 짤만봤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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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상하게 공모전과 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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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공모전 돚거를 아트 디렉터가 모를 리가 없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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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작
하베 젖
[37]
1731
193
솔까 결과물 좋았으면
[2]
33
0
신뢰 개박살낸게 존나 크다
70
0
아직까지 유저랑 기 싸움 중인거면 걍 끝났네
[1]
96
1
로드맵 아침부터 짜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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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로드맵 공개까지 12시간 6분 남음
28
0
이게임 미래가 딱보이노 시발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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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장례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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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안분 공략) 라오 말고 원스캐시 소모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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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버애 남아있는 애들 보면 뭔 생각이 들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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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바는 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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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FTL 멀티버스 모드 (2-2) : Pirate Regions {Sale!}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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