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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등장!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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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온갖음해가 창궐하는데 [1]
      78 1
      ● ▅▇█▇▅▄▄▌● ▅▇█▇▅▄▄▌ [3]
      121 1
      지금 충동적으로 든 생각이 있어. [14]
      1283 47
      되살아나도 문제 아니냐 [6]
      110 1
      예언) 오늘 나올 로드맵은 로드킬로 바뀔거임
      38 6
      로드맵은 유저의 의견을 안 듣겠다는거지 [2]
      65 0
      상한 확장도 확장에 든 노력에 비해서 구렸던거 같아 [4]
      82 1
      같은 메시지도 메신저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 [24]
      1382 72
      오늘은 진짜 장래식 분위기네 [3]
      75 0
      일러레들은 뭔 생각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9]
      1490 73
      인생이 허무해진사람 추천좀 해봐 [41]
      1332 267
      만메님에게 부탁드립니다 [2]
      104 4
      3주년 이벤트가 도대체 어땠길래 그럼? [10]
      145 0
      성우 지망생들도 라오 불려갔다가 [12]
      192 2
      지금 과거 불만들 다 쏟아지고 있다는거 다르게 말하면
      48 3
      캐릭은 그래도 일러레들이 참여하면서 기획할텐데 [1]
      66 1
      씨발놈들이 말이 그렇다고 [2]
      1404 77
      죽어서도 연전연승 하는 새끼 [9]
      134 6
      ㄹㅇ 로드맵하면 사펑만 생각나네ㅋㅋㅋㅋㅋ [15]
      1408 62
      유저랑 기싸움한다는것도 존나 웃긴 표현 아니냐
      54 0
      나한텐 어제가 분기점이었음 [1]
      99 2
      돈마려웠으면 개껄리는 신캐를 내줬어야지 [4]
      119 6
      그래도 이만큼 오래 꾸준히한게임 없었는데
      16 0
      결국 하베 찌찌가 세상에 공개되기도 전에 게임은 곱창나고 말았다
      53 0
      내 애정이 얼마만에 식을까 두렵다 [1]
      34 2
      게임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38]
      1310 45
      접은 놈들 신캐나 신스킨으로 복귀시키는것도 의미없음
      77 0
      라오 그냥 싱글 플레이 앱 나왔으면 좋겠다 [3]
      43 1
      솔직히 라오 초반 캐릭들은 다 성우 지망생 쓴거 같음 [1]
      125 1
      뒷북 같은 '그땐 왜 그랬어'가 쏟아지는 게 당연하지 않냐? [6]
      114 7
      의장님, 그리고 PD님을 포함한 스마트 조이의 여러분들 [38]
      1484 83
      게임 시스템이 좀 단순했으면 좋았을텐데
      21 1
      아이돌 그룹도 이 정도 하면 난리남 [2]
      82 3
      4주년+철포로 기둥까지 박살났던 소전으로 회생가능성 비교 [38]
      2103 73
      게임은 안하고 문학이나 짤만봤었는데 [3]
      92 0
      수상하게 공모전과 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3]
      134 0
      조직적인 공모전 돚거를 아트 디렉터가 모를 리가 없는데 [6]
      172 4
      창작 하베 젖 [37]
      1733 193
      솔까 결과물 좋았으면 [2]
      34 0
      신뢰 개박살낸게 존나 크다
      71 0
      아직까지 유저랑 기 싸움 중인거면 걍 끝났네 [1]
      98 1
      로드맵 아침부터 짜고 있으니까
      34 0
      로드맵 공개까지 12시간 6분 남음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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