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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등장!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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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광고 넣은 건 좋은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네 [1]
      51 0
      칸 만큼이나 얘도 쌓인게 많을텐데 [7]
      178 0
      케시크의 기원이
      46 0
      그렇다고 제목을 분노의 탕아라고 할수는 없잖아 [5]
      137 0
      시골 특) [3]
      108 0
      캐시크가 드랍이라 다행이야...
      54 -1
      근데 낙원 같은 장면 보면 칸도 응어리 진거 있어보이던데 그거 해결하는 내용인가 [5]
      118 0
      스테이지구성도 신경많이쓰겠지?
      37 0
      신캐 s랭인데 드랍이라 [1]
      185 0
      칸 이거보고 드는 생각 이거면 정상임? [5]
      151 2
      낭아 하니까 이거 생각났다 [2]
      68 0
      근데 다시 생각해도 이벤트 타이밍 의외긴 하다 [6]
      140 0
      속죄랑 기원이 맘에든다. [1]
      116 0
      스마조 늦네에....
      54 0
      멸망전인줄 알았는데 사령관 합류 후라고??? [5]
      142 -3
      송곳니 드랍테이블 너무 궁금한데 [1]
      106 0
      생각해보니까, 존나 이상한거 하나 있음. [12]
      160 -1
      응애 흑츙 에바야 [4]
      97 0
      키보드로 익숙해진게임은 [2]
      118 2
      ???: 어이 라붕 지금 뭐라고 했나 [21]
      2323 141
      . . . [4]
      64 -2
      오늘자 변소 [3]
      59 0
      지금 호드 부대가 전원 재생산 된 애들이면 [9]
      171 2
      안드 6.0도 라오 돌아감? [2]
      91 0
      근데 분노의 낭아는 어떻게 번역해야 했을까? [11]
      161 0
      이렇게 된 이상 [1]
      50 0
      아무래도 스토리 칸 과거회상물같은데
      120 0
      케시크와 칸구리의 빠구리 준비 avi [2]
      153 3
      그렇구나 개조됬어도 처음엔 캐시크 같이 우물쭈물했겠구나 [1]
      92 0
      윈터솔저 늙은이 무용 드디어 먹었다 [13]
      1279 57
      솔직히 이건 ㄹㅇ 노린 거 아님? [5]
      170 0
      ㅅㅂ 이벤트 제목 계속 거슬리네 [5]
      142 0
      패배의 월요일 출근충은 개추 한 번 눌러볼까? [5]
      96 7
      우르는 모션이나 이펙트 같은거 그대로인가? [2]
      103 0
      아 티아멧 파밍처 어디 없냐 [7]
      407 0
      🎉 [이벤트 종료] 분노의 늑대 송곳니 [5월 30일 ~ 7월 11일] [25]
      37135 71
      이번에 걱정해야 하는건 번역퀄이겠네 [2]
      102 0
      사실 늑대나 너구리나 같은 개과긴 해
      60 0
      샬럿을 향한 여정 2~3차 [2]
      81 0
      분노의 늑대 송곳니 이벤트 엔딩이 이랬음 좋겠다 [3]
      345 4
      어이 우로부치 [34]
      2299 93
      창작 주의) 상반신이 없는 나앤 그림 [28]
      1209 58
      이벤트 마지막에 음성더빙 영상 기대해봐도 되냐 [6]
      101 0
      근데 스킬 나올때마다 궁금할건데 [3]
      89 0
      "어이 우로부치, 넌 칸으로 비극을 써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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