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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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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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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조 민낯챈에 투척하는
[28]
1255
106
뭐임 이거
114
1
솔직히 지각해도 별생각 없음
[2]
122
-1
잊혀지기 vs 참피되기
[6]
118
0
창작
짤녀 안그려옴
[39]
1220
92
겜 접는 과정
[1]
148
5
이거 ㄹㅇ 신작 관련으로 계약한건가
[4]
249
2
라붕쿤 나를 용서하시오
[5]
197
12
일단 9월까지 참치 질렀는데
53
0
차라리 난 캐릭터가 허리라도 흔들 수 있음 좋겠음
[10]
145
4
만메 휴재 사과글 추가
[15]
1383
76
쉬거나 접는게 맞는거 같다
[14]
1207
54
4월에 그 사람좀 더 뽑으라는 말 엄청 나왔었는데
[1]
134
-1
그런데 라오를 사갈 기업이 있기나 할까?
[9]
911
26
솔직히 만우절 이후론 이후로는 감흥도 없는듯
[6]
858
23
짱깨롤링
[1]
112
8
모바겜 다 접어야지
[4]
191
0
라오는 모르겠고
[2]
126
3
.......
[14]
902
38
짹)마키나 메리
[11]
759
76
라오 ip로 만들던 신규 프로젝트는 도대체 뭐였을까
[2]
134
2
이거 해본적 있냐
[2]
137
-1
기자 인터뷰가 의미가있냐?
[3]
153
2
라오가 죽어도 캐릭터들은 허리를 놀리게 될거야.....
[4]
193
0
이때 좋은쪽으로 기대를 배신한다 그랬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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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 그치니까 갑자기 또 더워지네
68
0
게임엔 애정도 없는데 라오엔 미련이 남아 챈 기웃거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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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근데 경력좀 있는 사람들 내보낸단 말 보니깐
89
0
만우절 사태가 참 아이러니한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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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젠 그냥 힘이 빠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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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겜 자체는 무지성 슬로우 라이프를 하기 좋은 상태인데
[1]
103
2
그냥! 돈을! 풀라고!
[2]
158
1
주pd를 편 들어주고 싶은건 아니지만
[18]
390
-8
아몰라 찌찌만지고 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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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ㄴ짤녀안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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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
그냥 나 떠나기 전에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100
-2
이젠 유지웅 못 믿을듯
63
2
그나마 다행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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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0
글고보니 최근에 기자게이 인터뷰 각 잡는댔나
68
0
머그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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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
9월달 9.5지가 진짜 가능할지부터 못믿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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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보기엔 즉흥 운영에 한계가 온듯 싶음
74
1
솔직히 말함. 이벤트 2지 진도 잘나갔으면 저걸로 안흔들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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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신규계약뭔가 했더니 그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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