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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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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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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어디쯤 완성단계임? [3]
      51 0
      진짜 겜 나오기만 해봐라
      43 0
      '폭풍전야'
      42 0
      챈 쉬다 왔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임 [17]
      174 0
      라비 상향 없을만하네 ㅋㅋㅋ [18]
      1373 45
      생각해보니 시마 스토리 검수도 하지 않았냐
      80 0
      일단 선은 넘지마라 게이들아 [16]
      1306 61
      뭐야 시발 뭐가 설거지야 [3]
      103 0
      난 그냥 엘라가 좋아서 남아있는데 [3]
      88 5
      이쯤되면 사실 대기실도
      58 0
      근데 생각해보면 핵심 인원 다 빠지고 그 흔적마저 지금 나머지 세탁 다 끝났단거 아님? [1]
      85 2
      뭔 밥을 차려 쌍년아
      93 3
      다들 잘 자 [6]
      66 0
      망챈테스트 [3]
      537 45
      빨간약 드립치면 안됨
      43 0
      일러레는 애초에 다 그짝 라인아님? [5]
      272 2
      왜 자꾸 주피디 올려치려는 글이 기어나오냐 [7]
      156 10
      PPT 보니까 얼탱이가 없내
      46 2
      주신영이 좆같은 상황에 살려보겠다고 온건 맞음 ㅋㅋ [6]
      1239 46
      라스트오리진 팀에 제 최즉근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6]
      1142 59
      누가 웃기거나 튀는 광고좀 만들어봐 [2]
      56 2
      현재 라오챈 요약.jpg [4]
      182 8
      2030 퐁퐁 오리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6]
      965 54
      걍 냅두면 시름시름 뒤지고 빠져나갈 유저들이였는데 [11]
      1201 63
      시마가 제일불쌍해 시발 [2]
      1263 54
      여름 수영복스킨 추후 수정하겠다라고 입 좀 털어주면 안될까 [6]
      83 0
      대결구도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3]
      1160 48
      국내 살려야한다 채널이빈다 [2]
      100 2
      찐조 얻으려고 계속 통발 돌렸다만 [5]
      72 0
      아니 스토리 분기점 지났다고요
      61 2
      여태 돈 지른거 솔직히 갑자기 후회됨 [1]
      92 6
      라오는 왜 좀 멀쩡한 회사에서 태어날 수 없었을까 [2]
      79 0
      [1]
      39 0
      이거나 머거! [10]
      90 7
      역시 원조 분탕은 이길수가 없네
      41 2
      일러레랑 만화가들은 죄가 없다 [3]
      141 2
      월요일에 다시 조질텐데 뭐하러 지금 회로 굴리냐니 [2]
      748 28
      바이올린은 가볍기라도 했지 [2]
      826 52
      아침이 되면 또 불붙겠지 [4]
      102 1
      ㅅㅂ 갈때까지 가 보자 아엌ㅋㅋㅋㅋㅋㅋㅋ [19]
      1145 60
      그래서 이때까지 라오가 없데이트와 일정 딜레이되는 이유가 [8]
      1005 51
      이런 시발 설거지 오리진 이잖아 ㅋㅋㅋㅋㅋ [10]
      1137 42
      디얍 런해라 [3]
      154 2
      죽어도 라오
      66 1
      그럼 일러레들도 같은 한패라는 말인건가 [2]
      1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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