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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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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지문인식 할때마다 폰이 주인을 거부함 [5]
      48 0
      미국에서 배운 미국생존꿀팁 [19]
      153 0
      솔직히 칼든 미친놈 상대중에 그나마 할수있는게 [6]
      151 0
      엘라같은 몸매의 로리거유가 더 나와야해 [1]
      65 1
      솔직히 한중일 게임 다하는데 [9]
      154 2
      호신술을 쓴다는 것 자체가 최후의 최후의 방법임 [1]
      55 0
      요즘 시국에 너 뭐하는거야? [1]
      36 1
      혼자 너무 외로워서 [1]
      60 0
      칼부림챈에 올리는 하찮은 짤 [4]
      120 2
      응애 [9]
      63 0
      셀주크 인식변화 [4]
      150 1
      현직 미군이 알려주는 칼든사람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25]
      1461 45
      4-23
      63 0
      테러예고 말나와서 하는 말인데 [5]
      107 0
      창작 프리가 부츠 냄새 [38]
      2443 157
      세크메트 풀어줄때까지 숨참음 [4]
      55 -1
      페로 포이 바르그 하치코 펜리르 히루메 [10]
      86 0
      요즘 세상한번 끝내주네 [3]
      95 0
      칼만 봐도 이런데 [4]
      95 0
      요즘 무서운 사건이 많이 일어나네 [4]
      127 1
      근데 하르페 더듬이 빨면 [5]
      104 1
      숙소생활 청산중
      75 0
      또 칼부림이야? [5]
      162 -1
      걱정마세요 호신용으로 산 펫이니까요 [6]
      122 0
      서현역 뭐 났다고 찾아보는데 너무 허무맹랑한 말도 많이 보이네 [6]
      189 0
      하르페하고 샬럿의 인격을 바꿔치기 해보고 싶다
      46 0
      뱌루 서약대사는 반말이네... [3]
      107 0
      이젠 방검복 입고 다녀야 할 세상인가 [4]
      121 1
      오랜만에 챌린지 만지니까 재밌다
      30 0
      오프통발 없던 시절은 도대체 [26]
      208 1
      아 씨발 음식쓰레기좀 버려라 [4]
      88 1
      서현역 칼부림은 또 뭔 소리야 [3]
      187 1
      오늘따라 몽둥이로 사람을 때리고 싶은 기분이군 [2]
      78 1
      노예 라붕이 [2]
      83 1
      10일차 할배뉴비 유능스 비틱이에요 [20]
      174 3
      역시 하르페도 정말 아름답구나 [1]
      86 1
      혹시 입에 안맞으신가요? [3]
      73 2
      진짜 내로남불 개쩌는 쓰레기 [9]
      155 2
      그거 알아요?
      35 1
      머구 근황 [18]
      1130 42
      포트리스 얘 되게 단단하네 [1]
      90 1
      그냥 다른게임 프레임부터가 다르다
      85 1
      최고다 샬럿쟝 [6]
      93 3
      인어 유입 누비인데 챌린지깰수있음? [2]
      106 1
      어머니가 여름이라고 시원한 냉국을 해주셨다 [4]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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