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보면 존나 커여움 우리 동생 보는 거 같음

존나 애틋한 마음들고 막 그럼


자기 데뷔 1000일 지난 것도 모르는 건 조금 슬프더라


힘내라 용혁아 너가 내년 세체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