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 1주차 : 토일 (지는 2팀 탈락)
- 2주차 : 수목 (승자조/패자조 결정) 토일 (결승팀/3번째 탈락팀 결정)
- 3주차 : 토(마지막 결승 진출팀 결정) 일 (결승)

인데 차라리

- 1주차 : 수목 / 토일 까지 해서 승자팀 패자팀 결정
- 2주차 : 수목금 / 일 로 결승팀 금요일까지 뽑고 하루 쉬고 결승

하거나 3주차까지 가겠다면
- 2주차에 수목 / 토 로 결승팀 결정
- 3주차 토요일에 결승
이 더 좋지 않나

뭔가 흐름을 이상하게 끊는 시간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