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황족 마오카이된 기분이었다... 블루도 먹여주고 부쉬도 묘목깔기 좋게 센스있게 깔아주고 갱도 적절하게 와주고 한타때도 속박으로 진입도와주고 쉴드 걸어주고 다해주더라. 마오카이하면서 이렇게 기분 좋은 판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