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가 나올게 아니라

'검은 안개속에서 강철이 서로 부딫혀서 나는, 스산하고도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형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대충 이런 나레이션 넣고

모데카이저 나왔으면 ㄹㅇ 개간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