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족이나 인생을 같이한 부랄친구도 아닌데 

누가 'xx는 oo경기때 이런점이 부족해 보이더라' 라고 하면 급발진하는 사람들 있더라


그 사람이 매달 연금이라도 부쳐주나


해외축구로 아가리로 콜로세움 벌이면 메시편들어주는 사람은 말 한마디마다 치킨한마리씩 사줌??


승자와 패자가 수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쟁터지는 프로의 세계에서도 누가 못할수도 있고 잘할수도 있구나 하면 그런갑다 하고마는건데 그런사람들은 자기 아버지한테라도 그렇게 잘해본적은 없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