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아리함

RISE보고 자르반 시작...

친구들이 초가스 봇 레이드 뛰면서 쩔쩔매는 거 보고 존나 최종보스같아서 시작함

롤 시작할때 배너에 걸려있었음

뚝배기 날리는맛으로 트린 가렌했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자뻑임 + 원딜중 최강 공격력인데 유저수 박살남 + 궁극기로 도망치던놈 죽이면 뽕맛오짐 + 걍 이놈 할려고 롤 깔았음

다리우스 하다가 친구들한테 욕먹고 쉬운거 하래서 세트로 옮겨옴

악어라서

원딜중에 이쁘고 쉬워보여서 애쉬랑 튜토리얼때 줘서 럭스

리메이크 되면서 CEO스킨 기깔나져서 문도함

그야 파이크니까

베이가 귀여워셔

친구가 역관광 하는거 보고 워윅

모붕이 리멬하고 씹상남자다워져서 함

르블랑 라이즈, 특별히 이유는 없고 페이커 빠돌이인데 페이커가 쓰니까 따라하고 싶어서

스킬샷이 예뻐서지

침묵 있는 르블랑 시절때 뼛속까지 털리고 저거 개사기네 하면서 시작

아기용 같음, 처음엔 녹색 브레스 쏘는 줄 알았음...

이블린 겁나 이뻐서

익헨에서 미포떡인지보고 꼴려서 미포함

누누가 쉽고 귀여워서.

영혼의꽃 킨드 꼴려서 킨드함

궁극기가 ㅈㄴ 간지나서

간지나서

스킬셋이 맘에듬

첨 미드할때 탈론 블라디 하다가 베이가 싸길래 사서 했다가 인생캐됨

세체뽀 라인전이 ㅈㄴ 멋있엇음

제라스 리메이크돼서 비슷한거찾다 그때쯤 나온 벨코즈함

생긴거 멋지고 스킬 멋진 피들 워윅

파카보고 피오라시작함

시즌5때 리븐상대하는거 좆같아서 리븐함

쉽대서

쉽대서

초가스 그냥 아는 장인 유튜버 하는 거 본 게 제일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