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난 당연하게 하지말아야할것에서 그걸 하는것에 대한 욕구가 있는거같아

예를들면 딱히 다른사람이 봐줬으면 하는건 아닌데 노출증에 대한 욕구가 있고 (다른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시간에서 욕구를 느낀다기보단 노출을했을떄 해방감을 느끼고싶어서 하고싶음)

회의같은걸할떄도 갑자기 걍 갑자기 빨게벗고 뛰쳐나가고싶고 뭐 빨게벗지 않아도 다른방식으로 그 회의를 망쳐버리고싶음 (회의내용과 관계없이) (물론 실행하진 않지만)

기존의 말하지 않은 룰같은게 있을떄 그걸 부수는것에서 해방감을 느끼며 좋아하는데

이거 이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