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편견을 강화시키면 안되는거지 퀴어 축제 개에바인거 인정해라. 성소수자 운동이 자신들의 다름을 인정하라고 주장만 하는 운동이라면 도대체 왜 그 사람들을 받아줘야하냐? 차라리 하더라도 "소수자는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색정광이 아닙니다. 우린 님들 주변에도 있고 일상처럼 평범한 사랑을 하며 평범한 일을 하고 평범하게 살아가요. 단지 좋아하는 사람이 동성인 것 뿐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다녀야 맞는거 아니냐? 저렇게 성기빵,성기 촛불,과도 노출하면서 "우린 보기엔 개변태일수도 있어요. 님들과 다르죠. 우리가 싫다고요? 어쩌라고요 그냥 받아들여요. 우리 목소리 내겠다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아무리 이렇게 말해봐라 그때 당장은 후련할 수 있겠지만 결국 부작용이 엄청나게 따른다.

 

 그리고 퀴어 축제 맨날 저런 이미지 뜨면, 일부만 그렇다, 일부만 그런걸로 확대 해석마라 이러는  애들도 있는데 그러면 무슬림도 테러하는게 일부 이단이 하는 짓임. 근데 무슬림 봐라 한번 주류한테 인식 이상하게 잡히니까 광역으로 털림. 그리고 커밍아웃한 애들이 전부 퀴어 축제에 과도한 노출을 찬성하는 것도 아닐텐데 일부 때문에 조용히 있던 애들만 피해보는거 아니냐? 완전 통진당 어그로에 진보계 전부가 색깔론에 휘말렸던거랑 같은 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