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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니까 좀편하네요 사진ㄷㅗ찍고 관심받고...

 

저번에 애정결핍 식인도착증이라고 가정불화 학교폭력 관한글 올린사람인데...

 

에비가 술처먹고 이유없이 절 죽이려하더라구요.

 

앞으로 자살이라는게 될때까지 소심하게 매주 한번씩 술먹고 그어버리려구요.

 

피 질질 흘리며 바지에 다 묻고 새벽 내내 추위에 떨면서 돌아다니고있어요.

 

배터리도 다 되어가고 점점 조금씩 밝아지네요.

 

곧 집 나가요. 21살이고 고시원잡고 노가다해야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전 늘 악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