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를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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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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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917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047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02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기독교보단 불교다.
[3]
408
0
사실 어쩌면,
[2]
298
0
군태기 극복하니까 뭔가 오색찬란한 꽃밭에 있는 기분이다.
[1]
508
0
성소수자가 예술적 재능을 지닌게 아니라
[4]
470
1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2]
498
0
내가 이모티콘 하나에 뽕간 이후로 이거로 자꾸 공격하드라
[5]
903
1
본인은 아무래도
[3]
489
1
그냥저냥 고민
[2]
372
0
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1]
768
1
예전엔
[12]
387
0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4]
476
2
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5]
359
1
안녕하세요
[5]
377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57
1
안녕하세요.
[4]
579
1
늦게 정체성 오는 사람도 있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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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귀하고 나니 휴유증이 너무 심하다.
559
1
사실 나도 제일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해서
[11]
779
0
불교는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2]
484
0
남친이 참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해
[6]
678
1
예수쟁이들 참 웃겨요.
[2]
551
2
성소수자인게 너무 좀 슬픈점이
[1]
887
3
커밍아웃 하고 싶다는 마음이 참 많이든다.
[4]
689
0
내 소원은
[1]
515
3
남친 갖고싶다
[1]
649
0
남친 집도 '설마?' 단계에 다다랐다고 하넹...
[2]
657
0
친한 친구에게 커밍아웃 했습니다.
[37]
985
1
이낙연 "차별금지법 동의" 동성애 논쟁 불붙이나 (조선일보)
[15]
589
3
채널 규정 위반으로 7일 정지 처분 내립니다.
[2]
449
-2
인권단체 회원인 엄마한테 커밍아웃 썰
[4]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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