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남친한테 안긴채 잠들길 상상하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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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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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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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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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3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3]
559
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2]
490
0
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293
0
이따금 깨닫는 현실
[3]
386
0
내 주변사람은 다 좋은사람인듯
[3]
364
2
새벽인데
[3]
405
0
이런거보면 참 찰떡같이 맞는다는 느낌 받는단 말이지
[6]
1154
0
클린 성소챈!
[2]
449
0
망상력 200% 가동 중
[4]
416
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3]
376
0
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391
1
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5]
710
0
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1]
342
0
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3]
467
1
엥
[11]
437
0
남친 더 업그레이됬는데 미치겠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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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2]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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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완벽해서 두렵기도 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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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탑부족국가
[10]
1356
0
근데 무성애자 분들은
[10]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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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4]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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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13]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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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이텐션이신 손장호님
[2]
580
0
동성애는 애정도 있지만 동경도 일부 반영되는 듯
[4]
447
0
동성애가 후천적인것이라면
[2]
374
-2
기독교보단 불교다.
[3]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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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쩌면,
[2]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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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태기 극복하니까 뭔가 오색찬란한 꽃밭에 있는 기분이다.
[1]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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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예술적 재능을 지닌게 아니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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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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