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조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1187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새벽인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433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FX
Censored
FX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73147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14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293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6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막심콘은 제재대상입니다
[2]
559
4
뭐임ㅅㅂ
[9]
656
0
학챈을 돌려달라!
[1]
321
-1
지금 남라
[4]
348
0
남자보고 서는데 어캄
[7]
700
0
하잉
[3]
320
0
이번 남친 격리기간을 통해서 느끼는건데 군대가 문제가 많아...
[5]
445
0
다행히 여긴 살아남았네
[7]
418
1
여기까지
[8]
403
0
아는애중에 게이일거 같은 애 잇는데
[1]
622
0
고민..
[2]
316
0
정체성
[8]
591
0
가벼운..? 고민 하나 있는데
[6]
425
0
안녕하세요
[9]
312
1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1]
395
0
앙드레김은 이정재
[2]
557
0
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5]
649
0
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11]
541
0
안뇽 얘드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하지 않을래?
[3]
379
1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3]
582
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2]
510
0
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308
0
이따금 깨닫는 현실
[3]
414
0
내 주변사람은 다 좋은사람인듯
[3]
387
2
새벽인데
[3]
434
0
이런거보면 참 찰떡같이 맞는다는 느낌 받는단 말이지
[6]
1191
0
클린 성소챈!
[2]
488
0
망상력 200% 가동 중
[4]
439
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3]
386
0
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4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