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생각한다.
누군가를 혹은 무엇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건
나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위한 생존본능이라고 말이지...
마약도 잘 쓰면 약이지 오남용을 안한다면 말이지.
현 퀴어축제는 오남용의 산물.
그러니
자신이 하고있는 부족감에 대한 만족하는 본능은 오남용되고있지않은가 하는 것.
거기에 대해 나는 남자와 여자를 좋아하고 남성이며 여성인 자를 사랑하고 있다.
나는 그 이자 그녀와 같이 동거중이다.
그저 이 정도여도 충분하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