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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뭔 상관이야 타인에게 고의로 민폐 안 끼치면 뭘 하든 상관없다. 그런데 퀴어 축제 보니까 옷벗고 다니고. 외설스러운 이름 붙여서 쿠키같은거 팔더라? 아니 십 레즈든 게이든 누가 물어봤어? 아니 생 ㅈㄹ을 할 거면 니들끼리 조용히 하던가 솔직히 나 포함한 이성애자들 대부분이 무관심 아님? 근데 왜 바득바득 난 이렇게. 또라이니까 관심 좀 가져줘요 이러냐고 그것도 길거리에서 .나는  동성 두 명이 있으면 어머 쟤들 친구인가봐. 라고 말하는 후진적인 동성애혐오자라 이해가 안간다. 그러니까 선진국 가서 옷 벗든 소리지르던 알아서 해. 그리고 다시는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