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여러 종류가있는데
특히 퀴어 퍼레이드에서 왜 굳이 게이들의 성행위를 주제로 다루는지 모르겠다.
동성애 인권상향을 위한 퀴어퍼레이드 자체는 반대하지않으나
국내정서와 동 떨어진 또 그 내용물에있어서 일반 시민에게 혐오와 불쾌감을 불러 일으키는
현 퀴어퍼레이드를 여성가족부 차원에서 금하고 퀴어 문화라고 해서 저속한 것만 있는게 아니라
일반인과 똑같은 선상에서 애정관계가 있고 같은 사람들의 사랑이라 주장할수 있는 인문적인 요소가 있어야지
이것이 진짜 퀴어퍼레이드의 목적이지
지금으로썬 비춰지는 모습이 나도 성소수자만 섹스에 굶주린 미친 변태집단으로 밖에 안보임
현재처럼 저속한 포르노 축제는 무조건 없애야한다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