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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첫 동성커플이 탄생했다. 칼 크레일(59)과 보도 멘데(60) 커플은 1일 베를린 쇠네베르크 시청 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38년 동안 동거를 해 온 이들이 합법적인 부부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BBC방송은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10월 1일부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는 새로운 결혼법이 발효되면서 합법적인 첫 동성부부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등기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요일임에도 문을 열었다.

 독일은 2001년 이후 동성커플을 시민 결합(civil partnership)형태로 인정했다. 하지만 법적인 결혼은 인정하지 않았다. 동성 커플들은 자녀 입양 등 부부로서의 법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던 것이다.

 독일 하원은 그러나 지난 6월 30일 동성 커플에게도 모든 부부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찬성 393표, 반대 226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이어 상원 역시 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10월 1일부터 독일에서 동성간 결혼은 합법화 됐다.

 

술꾼의 왕국 - 세 여자 ?

 

태어날 때는 멀쩡한 남자로 태어났던 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어느날 갑자기 여자로 변하기 시작해서 intersexual is 가 되 버렸고

다른 한 명은 성전환 수술로 transexual ts 가 되었고

남은 한 명은 crossdresser 였지만

어디서 어떻게 였는 지 알게 된 세 사람은 너무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였죠.

그(녀)들은 돈을 모아 입장료만 내면 무제한으로 차와 물을 마시며 야채를 먹을 수 있고 1도 짜리 술만 한 병 1000원에 파는 차집을 열어 운영하기 시작했으니

모르던 사람들은 그(녀)들을 그냥 여자로 알며 지냈습니다.

게다가 한창 좋을 나이에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었기에 그(녀)들을 꼬시려는 남자도 많았지만

그(녀)들은 남자들의 유혹을 적당히 거절하며 장사만 하려 해도

종종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고 와서 행패를 부리던 남자들이 있었으니

그 남자들 중에서 서로를 죽이거나 음주 운전 사고로 죽거나 남을 죽여 감옥에 들어간 남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그(녀)들의 순결과 지조를 칭송하며 어느 남자를 만나 어떤 집으로 들어 가든 정말 잘 살거라 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장사만 하며 살던 그(녀)들도 늙어 미모가 시들해지기 시작했으니 그(녀)들은 적당한 시기에 가게를 정리하고 그곳을 떠났으니 그(녀)들은어떻게 됐을까요?

 

 

 

청춘별곡 : 열번의 결혼식과 열한번 이상의 장례식

 

동성간 성매매도… 화대는 부르는게 값 

이태원의 밤 '게이클럽'이 지배한다
현재 30여곳 영업중
어두운 홀안 찬란한 조명, 수십명의 남성 뒤엉켜 춤춰
끌어안고 몸 더듬고 과감한 스킨십도

입장료는 남성 1만원, 여성은 2만원. 여성이 남성보다 저렴하거나 아예 무료인 일반클럽과 정반대였다.

 

게이 휴게텔…아무도 나에게 성매매를 요구하진 않았네

‘게이 휴게텔’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가끔 방송사들이 몰래 카메라를 들고 가 ‘동성애자들의 변태적 공간’으로 묘사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성매매 공간으로 몰리기도 합니다. 경찰은 수시로 이곳을 단속해왔습니다. 그러나 법원이 이러한 흐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성인들의 합의된 성관계를 음란 행위로 볼 수는 없다는 이유입니다. 게이 휴게텔을 체험하고 업자를 두루 만나 동성애자들의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여자와 사귀는 ‘맛’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요”

 

‘음지의 자유인’ 서울의 레즈비언들

  • 🌑 10~30대 레즈비언 급증 조짐
  • 🌑 “남자와의 사랑? 시시해요”
  • 🌑 레즈비언 만남 주선 앱 활성화
  • 🌑 홍대앞 이태원 전용 술집에서 ‘번개’
  • 🌑 안정된 전문직끼리 선호

대한민국에 레즈비언은 정말 많다

 

어느 곳에서인지 동성 연인과 만나 결혼을 결심한 연인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연인이

 

동성결혼

https://namu.wiki/w/동성결혼

 

동성결혼

https://ko.wikipedia.org/wiki/동성결혼

 

나라별_법률에_따른_성소수자의_권리

https://ko.wikipedia.org/wiki/나라별_법률에_따른_성소수자의_권리

 

참고해
이중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서 결혼하고 살까 고민하다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 건 아무래도 어색하니
이 나라 중 한곳의 대사관을 찾아가 동성 결혼을 목적으로 국적을 취득해 이중 국적자가 되어 신혼여행만 그 나라로 다녀와서

매일 2리터 이상의 맹물을 마시며

누구나 많이 먹어야 되지만 놓치기 쉬운 영양소는 칼슘과 철분이니

철분이 많은 깻잎 쑥 갓 쑥갓 브로컬리 유채 연근 콩 팥 다채 같은 식물

 

 

 

칼슘이 많은 대추 옥수수 양배추 적채 콜라비 피망 비름 콩 팥 돌나물 다채 같은 식물

이라든지 적당한 식물을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초절임을 만들어 놓거나 식초를 뿌려 겉저리로 먹든가

 

 

 

빨간 토마토 빨간 고추 피망

 

 

 

다양한 색상의 피망 고추

 

 

 

파 쪽파 양파 생강 마늘 마늘종 부추

 

 

그런 것들과 함께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섞어 갈거나 볶거나 쪄서 먹다가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food_noodle&s_type=search_all&s_keyword=%EB%B3%84%EC%97%85%EA%B0%8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rachang&s_type=search_all&s_keyword=%EB%B3%84%EC%97%85%EA%B0%80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food_noodle&s_type=search_name&s_keyword=%EB%B3%84%EC%97%85%EA%B0%80 위 주소에서 알려주는 것도 먹으며


담배는 피지 않고
카폐인은 의학적 권장섭취량만 섭취하며
술은 마시지 않거나 의학적 권장섭취량만 마시거나 더 마셔도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매 주 한번쯤은 정자를 기증
격 주 한번쯤은 성분 헌혈을 하며
알콩달콩 살다보니
그들이 사는 걸 본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같은 방식으로 결혼을 해서 총 열쌍이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만

유독 한쌍은 죽어도 한국에서 결혼신고를 해야된다며
혼인신고를 주관하거나 관계된 여러 기관을 둘며 시위를 벌이며
인권단체에 도움을 청해 함께 시위도 하고
그 상황을 각종 누리터에 알려 모금운동을 벌여 받은 성금으로 오직 시위만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한달

두달

세달

관심을 갖아주는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이 막 생기는 무서운 세상인지라

이성부부도 서로 막 죽이고 애들도 막 죽이는 세상에

인구감소가 현실이 된 시점에 왜 애도 안 생기는 이상한 사랑을 하며 그 무서운 결혼까지 하려 하느냐 정 동성애가 하고 싶으면 게이는 정자기증이나 하고 그렇게 다양한 정자를 대량 보유하게 되면 레즈비언은 그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하면 애를 키워야 되니 국가가 지원해주는 선 정도로 마무리하자

혹은 지방에 동성결혼 분리구역을 만들어 줄테니 그곳에서 나오지말고 그안에서만 살라기에

이성부부와 같은 지역에서 같은 권리를 누리며 살고 싶어하는 그들은 시위를 멈출 수 없었고

길어지는 시위에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술로 달래던 그들은 그만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차에 치어 죽어 합장하게 됐습니다.

외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살던 사람들도 처음에는 다정하고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식어가는 사랑과 깊어지는 짜증 반복되는 다툼끝에 결국!

서로를 죽이거나

술과 많든 적든 관계된 사고로 죽거나

이혼하지 않고

그냥 참으며 악착같이 버텨서 결혼을 지켜가도 결국 다 죽었죠.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alcohol&s_type=search_name&s_keyword=별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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