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일단 보통 게이에 대해 그런 이미지가 많으니, 게이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1. 에이즈 현황에 대해 아무리 발표를 해도 다 주작이고 뻥이고 사실은 바늘로 옮겨지고 미신일 뿐이라고

어거지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없던 혐오가 다 생긴다. 이해와 존중을 요구하면서 왜 본인들의 현실을 부정하는가?

 

2. 에컨대 정치색 같은거임. 본인이 여당을 지지하면 야당 사람들의 의견에서 일치를 못보고 때로는 감정이 생기듯, 그냥 나랑 다르니까 썩 탐탁치 않거나 혹은 내 생각이랑 다르지만 별 생각 없는 사람들도 많다.

동성애라는게 절대 다수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잖아? 동성애가 나쁘고 어쩌고를 떠나서, 익숙치 않은데.

익숙하다고 해봐야 간접적으로 들은  홍석천, 팀 쿡 정도 유명인 정도인데,  왜 강요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당장 퀴어퍼레이드 구글에 검색해봐라. 그것이 성별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이 사회에서 거리낌없이 볼 수 있는 것인가?

 

3. 이해와 존중을 원하고 혐오를 멈춰달라는 사람들이, 자기 의견 존중안하면 못 배운놈, 꽉 막힌놈, 호모포비아로 몰아 가는건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