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적나라한 질문이 담긴 종이를 보고 있자니

굉장히 기분이 묘하네요


오랜 기간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일부러 빠르게 결과 나오는 곳을 피했는데

뭐랄까 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