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저도 그런 경우였는데 논바이너리로 정체화했음. 그런 여성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 삶을 천천히 돌아보니 아닌거 같더라고요.

머리가 좋으면 여자든 남자든 페미랑 여초커뮤 극혐하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화장품과 치마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듯요

불편한 질문이겠지만 화장품, 치마 싫어하는 이유가 꾸밈노동같은 비슷한 감정이 들어서 인가요?

여자가 화장,치마 좋아한다는건 편견이고 페미는 정치적인 사상이니 자유지 이완용도 제국주의자 지만 조선인이 였지

여자라고 그런 걸 다 좋아할 필요는 없잖아? 싫은 사람도 많아.

혹시 치마를 입기 위해 관리해야 되는 다리털이 너무 버거로운 건 아닐까요? 여자에게 치마와 스타킹을 강요하는 건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는 관점도 있죠. 학교 교복에도 흰색 회색 검은색 레깅스는 허락해주는게 열공에 도움이 되듯 졸업하고도 외모를 관리하는 것에 신경을 덜 쓰고 일에 전념하려는 여성은 바지를 입거나 레깅스를 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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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행복을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