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술집 종류가 가라오케, 노래방, 룸쌀롱, 호스트 바, 게이 혹은 레즈 바 보통 그렇게 있던 것 같던데


일단 저런데가 공식적으로 성매매 업소인건 아니자나요? 근데 그렇고 그런 짓을 하러 가는 사람도 분명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따로 돈을 받고 그런 짓을 해주기도 해요. 여기서 인식이 갈릴 거 같아요.


조선족이 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많은 조선적은 한국생활에 익숙치 않고 말은 통하니까 뒷세계에 연류 되있다라는 인식 때문에 조선족 자체가 좋지 않게 인식되는 것 처럼 그런 곳도 영 이미지가 좋지 않죠.


그래서 묻고 싶은게 내 주변 사람이 예를들어 호스트바에 손님/직원으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볼 것 같나요?


여담으로 저도 가끔 호스트바에서 곱상한 막내 깍두기로 벌어 산답니다.